지재권 신청을 하다 보면 열 명 중 여덟 명은 기관으로부터 디자인침해 최소 한 번은 의견제출통지서라는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거절 이유를 보고 당황하거나 꿈을 접으려 하지만, 사실상은 이는 등록으로 가는 필수적인 절차에 불과합니다.

통지서의 주된 논점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존의 발명과 어떤 점이 다른지를 법리적으로 반박해야 합니다. 이때 단순하게 "내 것이 더 좋다"는 내용의 답변은 아무런 먹히지 않으며, 특허법에 근거한 비교 분석과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응력이 좋은 전문 조력자의 도움이 무엇보다 중요해집니다. 심사관의 의도를 꿰뚫어 보고, 성공 확률이 높은 방향으로 도면을 다듬는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대처한다면, 기필코 소중한 지식재산권을 쟁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